사진= 로드플러스 캡처
사진= 로드플러스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2일)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아침부터 부산간 예상시간은 9시간 가까이 올랐다가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간 예상시간은 7시간 40분으로 점차 줄어 12시에는 6시간 50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서울방향 상행선 구간도 부산에서 서울 5시간 50분으로 줄어들고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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