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드플러스 캡처
사진= 로드플러스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추석 연휴 셋째날인 오늘(14일)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침부터 점차 혼잡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귀경길인 부산에서 서울간 예상시간은 7시간 20분으로 점차 늘어 12시에는 7시간 50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하행선 구간도 서울에서 부산 5시간 20분으로 평소보다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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