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드플러스 캡처
사진= 로드플러스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추석 연휴 셋째날인 오늘(14일)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침부터 늘었던 혼잡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오후 3시 기준 귀경길인 부산에서 서울간 예상시간은 6시간 30분으로 점차 줄어 오후 5시 5시간 40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하행선 구간도 서울에서 부산 4시간 30분으로 평소보다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