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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마라 라면’ 화제
[방송리뷰]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마라 라면’ 화제
  • 정진욱
  • 승인 2019.09.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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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매니저 갑진의 생일을 맞아 그의 생일 소원인 “형이랑 같이 라면 먹어보고 싶어요”를 들어주었다. 

이날 셰프로 특별히 초대된 이상민은 10년동안 라면을 끊은 종국을 위해 ‘간장게장라면’과 ‘마라 라면’을 선보여 군침을 자극했다. 궁셰프의 라면 요리를 폭풍 흡입한 종국은 이상민에게 “형 같이 살자”며 “제가 같이 계단을 같이 타드릴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마라라면은 '천러라면'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화제에 올랐다.

 

그룹 NCT 천러가 개발한 라면이라서 ‘천러라면’이라 불리우는 라면은 토마토 1개를 으깨서 라오깐마 소스 1스푼을 넣고 라면스프와 라면을 넣고 마지막 계란까지 넣어주는 라면이다.

또한 이날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4년만에 탈색을 시도했다. 데뷔 이래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희철은 "잦은 탈색으로 탈모가 왔다. 이제 마흔 넘으면 못할 것, 30대 마지막 탈색"이라며 금발 탈색과 빨간색 ‘통키’ 머리를 선보였다. 이어 “난 요즘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너무 행복해. 혼자 오래 사니까…”라며 2시간 30분 여분 동안 미용실에서 쉬지도 않고 혼잣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절친 형인 박수홍과 네일숍도 찾았다. 14년전 노홍철의 추천으로 네일숍을 다니기 시작했다는 희철은 “그때부터 2주에 한번은 꼭 온다. 한번 받기 시작하면 중독된다”며 수홍을 네일숍의 세계에 빠져들게 했다. 수홍이 희철에게 “나에게 항상 신문물을 알려준다”고 하자 희철은 "제가 수홍이 형 클럽도 가르쳐줬었거든요!”라고 고백해 박수홍母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희철 母는 “미안해요”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처음 클럽에 적응할 당시 수홍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샴페인을 따라줘서 강남의 ‘샴페인 호구’라고 불렸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로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의 이상윤이 출격했다. 이상윤을 보자 어머니들은 “너무 잘생겼다” “일등 신랑감이다” “부족함이 없다”며 칭찬 일색이었다. 특히,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이상윤에게 홍진영 母는 “내가 좋아하는 관상이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배정남은 반려견 벨과 함께 견공사관학교를 찾았다. 학부모 면담에서 정남은 "개는 같이 사는 주인 성향을 많이 닮는다. 벨은 사회성이 높고 착한데,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이어 물놀이 수업에서 정남은 물에 빠진 연기로 벨과 교감을 시도했으나 배정남이 물에 들어가자 벨이 멀찌감치 도망가 웃음을 안겼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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