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1 22:20 (월)
정국, 타투이스트와 열애설?…"난 아이유가 좋아" 옆에도 못앉던 순수남
정국, 타투이스트와 열애설?…"난 아이유가 좋아" 옆에도 못앉던 순수남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9.17 2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트위터
사진 =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타투이스트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수차례 언급한 이상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정국은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안정환의 질문에 "이상형이 있다. 아이유 선배"라고 답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그는 라디오에서 아이유와 듀엣을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엠넷 MAMA 비하인드에서 리허설 후 서태지의 '소격동' 무대를 말하면서 아직 아이유가 홍콩에 오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정국의 오디션 영상에서는 아이유의 '미아'를 부르기도 했으며, 심지어 미국에 가서도 "두 유 노우 아이유?"를 언급하며 아이유 사랑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2017년 12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 뮤직어워드'에 참여했을 때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아이유의 옆자리에 정국을 앉히려 했지만 이내 당황하며 뒷걸음질을 쳤다. 

결국 RM이 그 자리에 앉았고 정국은 떨리는 마음에 아이유 쪽으로 시선도 두지 못하다가 아이유가 시상을 위해 무대로 일어나 나가자 고개를 푹 숙인채 박수만 치다 고개를 들어 뒷모습만 아련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17일 정국이 거제도에서 휴가 중 타투이스트로 알려진 여성과의 CCTV 캡쳐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