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렌시아 공식 SNS 캡처
사진= 발렌시아 공식 SNS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챔피언스리그 1차전 발렌시아와 첼시 경기에서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발렌시아가 1-0으로 앞선 후반 44분 첫 데뷔경기를 치뤘다.

18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1차전 발렌시아와 첼시 경기는 1-0으로 발렌시아가 앞서가며 후반 44분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 4분을 포함해 약 5분간 경기를 뛰었다.

발렌시아와 첼시의 경기는 전반 0-0으로 득점이 없었고 후반들어가 29분 로드리고 모레노의 골로 발렌시아가 1-0으로 앞서가며 경기를 종료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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