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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접근중, 21일부터 영향줄 듯…예상경로는?
태풍 타파 접근중, 21일부터 영향줄 듯…예상경로는?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9.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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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상청
사진 = 기상청

13호 태풍 '링링'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17호 태풍 '타파'가 한국을 향해 경로를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키나와 남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19일 오전 오키나와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타파의 예상경로는 유동적이지만 이 열대저압부가 한반도에 비를 몰고 올 가능성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21일 오후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22일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23일은 충청도까지 비가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열대저압부의 발달과 이동 경로에 따라 21일 이후의 예보 변동성이 크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일요일과 월요일, 남부지방과 동해안 중심으로 대량의 강수가 집중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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