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한'영성코칭연구소 소장이며 미국 텍사스 주에 소재한 Deep Change 자문회사의 심층변화코치인 도영인(승자) 박사는 통합이론(Integral Theory)에 기반하는 자기계발 워크숍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총 36시간인 '하나됨의 자아완성'과정은 오는 10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에 3개월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602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과정을 마치는 참가자들은 영성과 보건복지학회에서 발급하는 ‘한국형 영성코치’ 기본과정 수료증을 받게 된다. 본 워크숍에 대한 설명회는 오는 21일(토) 14:30~16:30에 서울시 NPO 지원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이 설명회(참가비 1만원)는 관심있는 모든 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숍 과정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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