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CJ오쇼핑 생방송서 이목...10월 중 앵콜 방송 예정

사진=일간대치동 제공
사진=일간대치동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초등 온라인 학습지 브랜드 ‘일간대치동’는 지난 16일 진행된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에서 ‘대치동 과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간대치동의 ‘대치동 과외’는 기존 수학 수업을 할인 제공하는 월정액 서비스다. 일간대치동 런칭 1주년을 기념한 혜택이 방영되며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 ‘대치동 과외’는 모바일 홈쇼핑 최다 상담신청 기록을 세웠다. 모바일 홈쇼핑 방송 중 집계되는 평균 상담콜 건수를 넘었다.

이에 일간대치동은 10월 중 ‘대치동 과외’ 앵콜 방송 편성을 논의 중이다.

일간대치동 관계자는 “올초 성공적인 TV홈쇼핑 론칭에 이어  ‘대치동 과외’ 월정액 서비스를 모바일 홈쇼핑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져 예정에 없던 앵콜 방송을 준비할 계획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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