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먹거리·가전 등 인기상품 반값특가
시간대별 기획전 반값쿠폰도 마련

사진=이랜드몰 제공
사진=이랜드몰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은 24일 론칭 3주년을 맞아 9월 두 번째 반값대란 행사를 진행한다.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대란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한다.

또 오전 8시부터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를 연다. 

오전 8시 경동나비엔 및 스팀보이의 가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생로랑 및 메종키츠네 등의 해외명품, 정오에는 스파오, 오후 2시 로엠, 오후 4시 아디다스 및 나이키 등의 스포츠 브랜드, 오후 6시에는 에블린의 기획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모던하우스 주방/가구/침장 카테고리의 베스트상품 추가 10% 할인 ▲메이썸 가을 신상 트렌치코트를 7만원대부터 ▲이랜드 아동복의 인기 가을 아이템 1만 3000원 균일가전 ▲애니바디 파자마 1+1 대전 ▲미쏘 가을 신상 최대 70% 할인 ▲폴더(아디다스, 휠라, 리복 외) 인기 신발을 최대 79%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25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9월 한달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상품을 놀라운 특가에 제공할 수 있도록 이랜드몰 전직원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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