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주말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지난 9월 22일, 29일 방영된 우정여행특집 중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명륜진사갈비’에서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절친과 각자 가장 배울 점이 많은 친구를 초대해 경주로 우정MT를 떠났다. 이승기는 배우 신승환, 이상윤은 배우 장나라, 양세형은 방송인 유병재, 육성재는 같은 그룹(비투비)의 프니엘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놀이동산을 다녀온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절친 사부들은 회식장소로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를 택해 갈비 먹방을 펼쳤다. 특히 이승기의 절친 배우 신승환은 돼지갈비를 반으로 포개 굽는 꿀팁을 전수하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명륜진사갈비는 1인당 13,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숯불돼지갈비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고깃집 브랜드다. 식용본드, 인공 화학보존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숯불갈비와 함께 밥, 음료 등을 무한 제공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서울을 비롯해 대구, 진해, 용인 등 여러 지역에 40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전국구 숯불갈비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명륜진사갈비 공식 홍보를 담당하는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가맹점 상생을 위한 매출 제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펼쳐 높은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PPL전문 대행사 153프로덕션은 17년의 홍보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내세워 국내 프랜차이즈의 인지도 향상과 해외진출에 힘쓰는 맞춤형 광고 컨설팅 전문 브랜드다. 드라마/예능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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