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셀트리온
사진 = 셀트리온

[데일리그리드=정세연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30일 공시를 통해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의 원료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876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8.92%에 해당한다.

한편, 셀트리온은 30일 장마감 기준 1.2% 하락한 164,000원에 거래 마감했다.

jjubika3@sundog.kr

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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