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문가와 교보문고 창원점 북마스터 선정 도서

사진=여기어때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여기어때는 1일 여행지 숙소에서 읽기 좋은 ‘북스테이(Bookstay) 도서’ 20권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서는 여기어때 국내 여행 전문가, 교보문고 창원점 북마스터가 선정했다.

북스테이는 책(Book)과 머무름(Stay)의 합성어로 여행지 숙소와 책이 만난 신개념 여행 문화를 의미한다.

선정 도서는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등 5권, 시·에세이 마음의 결 등 4권, 인문 사피엔스 등 4권, 경제·경영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등 4권, 자기계발 말센스 등 3권이다.

선정 도서 전권은 여기어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책과 함께하는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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