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항공기상청 캡처
사진= 항공기상청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여수공항과 광주공항, 사천공항에 특보가 발효했다.

항공기상청은 오늘(1일) 6시를 기해 사천공항에 천둥번개 특보를 발효했다.

이후 여수공항에 6시 50분을기해 천둥번개 특보를 그리고 7시 40분을 기해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또한 광주공항은 10시를 기해 저시정과 천둥번개 특보를 발효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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