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서울 명동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체험 가능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1일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마이 딜리셔스 테라피’를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서비스는 이날부터 서울 명동의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체험할 수 있다. 고객은 직접 고른 향으로 제품을 손수 만들고 패키지까지 디자인하여 나만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만들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대비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 립 슬리핑 마스크에 들어가는 향 5가지를 새롭게 추가해 총 10가지 향으로 선보인다. 시향 과정에서 카운셀링을 제공해 DIY(Do It Yourself) 요소를 강화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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