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0:20 (목)
데일리그리드TV - 메타포 [metaphor] 뉴스
데일리그리드TV - 메타포 [metaphor] 뉴스
  • 김은영
  • 승인 2019.10.04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그리드=김은영] (앵커)대한민국뉴스의 파워리더 데일리그리드TV입니다.

오늘주식시장부터 먼저볼까요?

증권브리핑 김수빈기자 나와있습니다.

 

김기자 오늘 먼저 들여다 볼 종목은 어떤겁니까?

(기자) 네 우선 먼저 삼성SDI입니다. 우선 소제목은“ESS보다 하반기 자동차용 전지 실적에 주목해야”입니다.

삼성SDI가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또 ESS 화재가 재발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우려도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0만원이 유지됐습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매출액 2조7000억원, 영업이익 1929억원으로 봤습니다. 그러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이는 소형 전지에서는 전동공구 시장의 성장이 다소 둔화되고 있고 중대형 전지에서는 ESS 사업자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한 겁니다.

다만 "전자재료사업은 편광필름 출하량이 늘지 않았지만 OLED 소재 공급 증가로 인해 견조한 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부터 자동차용 전지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만회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4분기는 자동차용 전지의 성장과 ESS 회복으로 매출 2조9000억원, 영업이익 250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폭스바겐, BMW 등 주요 OEM 고객들의 신차가 출시되고 있고 헝가리 공장이 가동되면서 3분기 자동차용 전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4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자동차용 전지의 성장과 ESS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매출액 2조9000억원, 영업이익 2507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네 그렇군요 오늘 시세는 어때요?

네 9시 43분 기준 삼성SDI는 21,85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장 마감 기준 0.91% 하락했습니다.

(앵커)네 다음 보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 군요. “구조조정에 따른 대규모 영업적자 예상”이라고 부제가 붙었는데.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오늘 9시54분 현재 전장 마감기준 0.74%상승한 1만36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 구조조정에 따른 대규모 영업적자를 낼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비중축소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하반기 구조조정에 따른 대규모 영업적자를 낼 것”이라며 종전 목표주가 2만1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23.80% 하향 조정했구요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로 유지했습니다.

이수빈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은 6조원이고 영업손실은 2천82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연간 기준 영업손실은 1조4천580억원으로 작년 대비 적자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는 가운데 4분기부터 시작되는 LCD 생산라인 구조조정으로 일회성 비용(4천억원)이 반영되면서 대규모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구조조정 이후에도 잔여 생산설비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LCD 가격 하락에 따른 충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가격 또한 LCD와의 가격 경쟁으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 주가는 과거 주가순자산비율(P/B) 대비 최저 수준이지만 OLED 사업의 이익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시점에서 과거와 동일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부여하기는 부담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네 김수빈 기자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국감 소식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한화가 진행하는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해 꼬집었군요.

최근 5년간 이 행사에서 473명 구급환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소병훈 의원은“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당국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라”라고 지적했네요.

이 소식은 윤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5일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개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근 5년간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에서 총 473명의 구급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서울세계불꽃축제 지원 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여의도불꽃축제 현장 관람객 총 445만명 중 총 473명의 구급환자가 발생한 겁니다.

연도별 현장 관람객과 구급환자 발생자수는 2014년(100만명/162건), 2015년(75만명/128건), 2016년(110만명/54건), 2017년(88만명/86건), 2018년(72만명/43건)입니다. 구급환자 발생유형은 낙상, 통증, 찰과상, 어지러움 등 다양한 사유로 밝혀졌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관람객들의 관람과 이동시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문제에 대해 주최 측과 안전당국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데일리그리드TV 윤정환입니다.

다른 소식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LH 공공주택 빈집 방치로 인한 최근 4년간 임대료 손실만 385억원이라는 보돕니다.

김은영 기잡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이 1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돼 임대료 손실만 3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공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이 1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되는 바람에 생긴 공공주택 임대료 손실은 2015년 78억, 2016년 99억, 2017년 94억, 2018년 113억으로 최근 4년간 385억에 달하고 있는 겁니다.
 
2019년 9월 현재, 공공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LH 공공주택 1만6530호가 빈집인 상탭니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국민임대가 5827호(35.3%)로 가장 많았고, 기존주택 매입임대 3549호(21.5%), 10년 공공임대 2781호(16.8%), 영구임대 2154호(13%), 행복주택 1681호(10.2%) 순으로 많았다. 공가율로 보면 신축다세대가 8.9%로 가장 높았고, 행복주택 3.7%, 매입임대 3.6%, 공공임대(10년) 3.0% 순으로 높았습니다.
 
1년 이상 장기 빈집으로 방치된 것도 7149호에 달했습니다. 이 중 27.1%에 해당하는 1935호가 운영상 수요부족(예비자 모집중)을 이유로 한 빈집이었고 인근지역 민간임대주택 등 과잉공급 16.6%(1,188호), 주택 노후화ㆍ시설불편 13.1%(935호), 주변미성숙으로 인한 수요부족(신규단지) 10.4%(743호) 등이 장기 빈집의 원인이었습니다.
 
황희 의원은 “LH의 면밀하지 못한 지역별 수요예측과 공급시기 조절실패, 주택 노후화 등으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이 장기간 빈집으로 방치되고 있다”며 “집값 상승 및 서민 주거안정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만큼, 빈집 축소 및 활용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일리그리드TV 김은영입니다.

네 수고했습니다.

근데 이번 국감에서 LH공사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최근 5년간 공공임대주택 불법거주 592건 적발’이건 또 뭡니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아파트를 다시 세놓는 ‘불법거주’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공임대주택에서 불법거주한 건수는 ‘14년 115건, ‘15년 83건, ‘16년 245건, ‘17년 106건, ‘18년 43건 등 최근 5년간 총 592건이나 적발됐습니다. 이 중 96.3%인 570건은 퇴거조치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22건의 경우 조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이 전체의 53.4%인 316건으로 불법거주 적발 건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 174건(29.4%), 광주전남 21건(3.6%), 대전충남 18건(3%) 순이었습니다.

임대주택 유형별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이 전체의 72%인 4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임대주택 111건(18.8%), 영구임대주택 37건(6.3%) 등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LH공사가 불법거주 적발자를 고발한 건수는 ‘16년 2건, ‘17년 5건, ‘18년 1건 등 최근 5년간 8건에 그치면서 관리에 허점을 그대로 보여준 겁니다.

민경욱 의원은 “임대주택의 불법거주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LH의 관리점검 체계에 허점이 있다는 것”이라며 “LH는 거주실태조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고, 실태조사 전담인력 증원과 현행법에 따른 적극적인 고발조치를 통해 불법거주를 근절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데일리그리드TV 이준홉니다.

네 이준호 기자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경제면 보겠습니다.

SPC삼립이 만든 ‘미각제빵소’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제품에 대한 판매가 600만개를 넘었습니다.

(기자) SPC삼립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출시 5개월 만에 6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각제빵소’는 지난 5월 ‘본질에 충실한 빵’을 콘셉트로 설목장 유기농 우유, 천일염, 이즈니버터 등 엄선된 고급 원료와 ‘별립법, 탕종법, 저온숙성법' 등 제품별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공법을 적용,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해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현재까지 8종의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텔라롤’로 약 200만 개가 판매됐으며, ‘크림치즈식빵’과 ‘초코소라빵’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입맛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에 부합해 인기를 얻으며, SPC삼립 제빵사업 부문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겁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베이커리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을 가까운 편의점과 마트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한 것이 주효했다”며,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연내 1천만개 판매 돌파와 내년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그리드TV 장성압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