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족 겨냥...10월 한 달간 한정 판매

사진=롯데호텔 제공
사진=롯데호텔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롯데호텔의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은 7일 ‘홈카페족’을 겨냥해 집에서도 특급호텔의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에디션’을 10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댓호텔은 집에서 특급호텔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 서비스다. 10월에는 롯데호텔의 라운지를 내 집 테이블에 옮겨 놓은 것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티팟 1세트 ▲티컵 앤 소서 2세트 ▲프랑스 명품 차 ‘다만 프레르(Dammann Freres)’ 티 2종으로 구성된 에디션을 선보인다.

서비스는 롯데호텔 디지털 매거진 ‘LHM(LOTTE Hotels & Resorts Magazine)’의 ‘올댓호텔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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