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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에는 자유공원에서, 10월 9일에는 광화문에서 구국의 깃발을 듭시다'
'10월 8일에는 자유공원에서, 10월 9일에는 광화문에서 구국의 깃발을 듭시다'
  • 이사야 기자
  • 승인 2019.10.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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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전 인천시장, SNS통해 이제는 애국시민이 나서야

[데일리그리드=이사야 기자] 지난 9월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새로운 정치행보를 시작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지켜 내기 위해 애국시민이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인천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가 무너지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보고있는 애국시민들의 걱정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오직 자신들의 정치권력 유지와 연장만을 위해 진실과 정의마저 왜곡하면서 진영구축에 몰두하고 있는 집권세력의 행태를 보면서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피땀으로 이룩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애국시민 모두가 나서야만 합니다. 저도 지난 광화문 애국집회에 이어 10월 8일 오후 1시반의 인천 자유공원 집회와 10월 9일의 광화문 애국집회에 나가 투쟁하겠다”며 현 사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지난 달 25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열린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공동대표 박신옥)’ 초청 강연회에서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사실상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지난 3일 광화문에서 열린 애국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지난 3일 광화문에서 열린 애국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

이 자리에서 유 전시장의 강연은 대부분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한 날 선 비판으로 채워졌다.

최우선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문제 삼았다.

그는 "(가족이) 조사받고 있고 기소되고 구속되고 검찰의 칼끝이 장관의 앞까지 가 있는데 법과 정의를 지켜야 하는 장관에 임명됐다는 이 현실 이 황당한 상황 여기에 국민은 어안이 벙벙한 상황이 돼 버린 것"이라며 "이제 제 소명을 다해야 합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를 끝장내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탈피 시켜 나가기 위해서 제가 해야 할 모든 일을 주저하지 않고 마다하지 않겠다"며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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