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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이혼 심경 "남편이 돈 관리 잘 하는 줄 알았더니 남은 게 없어"
김연자 이혼 심경 "남편이 돈 관리 잘 하는 줄 알았더니 남은 게 없어"
  • 정나진 기자
  • 승인 2014.08.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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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자 이혼 심경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연자 이혼 심경'
 
14일 가수 김연자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혼하기 전 의지할 곳은 남편밖에 없었다. 18세부터 일본에서 활동해 모르는 것이 많아 남편에게 의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관리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마흔이 넘어서 뒤돌아보니 내게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 이혼까지 하게 됐다. 바쁜 일정에 남편에게 쉬는 날도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행복한 비명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노래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1974년 데뷔해 1988년 일본으로 건너가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연자 이혼 심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자 이혼 심경, 헐 대박이네", "김연자 이혼 심경, 돈 다 어디 간거야", "김연자 이혼 심경, 완전 노예취급 받은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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