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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얼굴 최초 공개하자 관객들이 야유를?
프라이머리, 얼굴 최초 공개하자 관객들이 야유를?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10.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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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C메타 인스타그램
사진 = MC메타 인스타그램

모델 남보라와 오늘(9일) 결혼식을 올린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최동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경희대학교 영어학과에 입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로 전과 후 졸업한 프라이머리는 초창기에는 힙합 듀오 Da Crew가 설립한 레이블 '가라사대' 소속이었으며, 이후 타일뮤직, 빅딜 레코드를 거쳐 현재 아메바컬쳐에 정착했다.

언더와 오버에서 전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힙합 뮤지션들의 음악에 편곡, 작곡, 세션 등으로 꾸준히 참여해왔다.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싱글 힙합부문을 수상했다.

 

프라이머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코끼리 상자다. 늘 상자를 뒤집어쓰고 공개석상에 나타나 얼굴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다.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그는 "신비주의는 아니었는데 유희열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얼굴을 공개한 후 회사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당시 관객들이 야유하고 그랬다"고 첫 공개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라이머리에게 얼굴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망설이던 그가 박스와 선글라스를 벗자 유재석은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다소 실망한 듯 한 목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프라이머리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최초 출연했을 당시 유희열은 "정말 음악만 하게 생긴 외모"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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