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전 기품 디자인에 녹여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사진=LG생활건강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LG생활건강는 14일 창덕궁 대조전에 깃든 왕후의 미(美)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후 비첩 연향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덕궁 대조전은 보물 제816호로, 전통적인 전각의 외관에 화려한 실내 장식이 어우러져 창덕궁 내전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건물이다. 이에 영감을 받은 ‘후 비첩 연향세트’는 대조전의 기품을 디자인에 담았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8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다. ‘초자하비단’ 성분에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성분을 담아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창덕궁 대조전이 열리듯, 비첩 연향세트로 새롭게 깨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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