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8 07:20 (월)
"예쁘게 포장해도 쓰레기…안녕" 벼랑끝에 섰던 구하라, 겨우 웃음 찾았는데
"예쁘게 포장해도 쓰레기…안녕" 벼랑끝에 섰던 구하라, 겨우 웃음 찾았는데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10.14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의 사망 소식으로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인 가수 구하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후 설리가 경기도 성남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절친 구하라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오히려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구하라는 불과 5개월여 전인 지난 5월 26일 새벽 극단적 시도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회복됐다. 이때 경찰은 그의 집안에서 연탄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귀에 이어 "속은 엉망진창 망가지고 있다", "예쁘게 포장해도 쓰레기는 쓰레기다" 등의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폭행, 협박 등의 시비가 벌어져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간 구하라는 심각한 악플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3일 새 싱글 '미드나잇 퀸' 발매를 예정한 구하라는 최근 일본 등에서 홍보활동을 하며 방송과 SNS 등에서 밝게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변인들을 안도케 했다.

하지만 오늘 절친 설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져 팬들과 주변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