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의 공통점은 하트페이스이다. 턱선과 탄력이 하트모양으로 입체감 있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하트페이스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을 말한다. 

이처럼 하트페이스가 동안의 필수 요건으로 인식되면서 필러 등으로 하트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각종 피부과 시술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4주 동안 꾸준히 바르면 하트페이스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리엔케이에서 선보인다.

코스메틱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3D 하트 동안 페이스를 위한 ‘리엔케이 셀 레미디(CELL REMEDY)’ 라인을 신규 론칭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월) 새롭게 선보인 리엔케이의 ‘셀 레미디 라인’은 울트라 셀(ULTRA CELL)이 함유된 4주 사용 집중 링클 케어 프로그램(3D HEART FACE PROGRAM)이다.

셀 레미디 라인의 핵심 유효 성분은 청정 호주의 남동부 해안에서 재배되고 있는 캥거루 발톱과 알프스 누나탁 봉우리에서 찾은 사포나리아 푸밀라로부터 추출됐다. 두 식물에서 추출한 해당 유효 성분들은 정교하고 치밀하게 집중 케어하여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핵심성분들을 담아 3단계로 정교하게 설계된 리엔케이의 셀 레미디 라인은 리프팅 액티베이션부터 링클케어, 시너지 효과 및 지속까지 가능케 해 이상적인 동안의 형태인 하트 페이스에 도움을 준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미인의 필수 요건이었던 V라인에서 턱은 뾰족하면서 볼은 통통한 형태의 하트 모양 얼굴 라인으로 트렌드가 변화하는 중”이라며 “셀 레미디 라인이 지향하는 하트 페이스는 얼굴이 하트 모양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유효 성분들을 함유한 3단계의 셀 레미디 라인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피부의 주름과 탄력을 관리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단 4주 사용으로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이 더욱 돋보이도록 도움을 주는 리엔케이 셀 레미디 라인의 1단계는 리프팅을 위한 ‘트리플 샷 앰플(3.5mlX10EA)’이다. 이후 2단계 ‘스킨 필 인 프로그램’의 1제(올 페이스 30ml)와 2제(스팟5mlX4EA)를 차례로 사용하여 얼굴 전체의 잔주름과 부분적인 주름을 케어한 뒤 3단계 ‘레이저 밤(22mlX3EA)’으로 마무리해 주면 된다. 레이저 밤은 피부보호와 함께 링클 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부여하는 크림이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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