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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3200여명 대상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진행
풀무원, 3200여명 대상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진행
  • 윤정환 기자
  • 승인 2019.10.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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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보육교사·영양사·대학생 대상 추진
[사진1]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시간에 강사가 교육생들에게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 다이어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강사가 교육생들에게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 다이어트를 소개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풀무원은 18일 올해 학부모, 보육교사, 영양사, 영양교사, 대학생 등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약 155회에 걸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이 2015년부터 어린이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먹거리 교육이다. 

총 60분간 진행되는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이론(25분), 실천(25분), 체험(10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 교육은 지엘 다이어트 영상 시청과 식품 섭취 후 혈당변화 데이터를 통해 지엘 다이어트의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실천 교육은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을 지엘 다이어트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211식사법’을 교육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실생활에서 지엘 다이어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레시피북을 증정한다.

교육 참가 신청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높은 탄수화물 섭취량 등 고질적인 영양 불균형 식습관을 어른들부터 바꿔나가도록 교육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육을 확대해 어른의 건강한 식습관이 아이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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