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는 브랜드 바이오리의 ‘L-아르지닌 브이스틱’. 바이오리는 ‘속부터 시작되는 진짜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L-아르지닌 브이스틱’은 L-아르지닌을 주 원료로 하며, 호박추출물, 옥수수염추출물, 브로멜라인 등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각종 한약재들로 구성된 기존 시장 제품들과 차별화된 원료에 집중했다는 점, 여성 소비자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L-아르지닌’이라는 원료에 집중해 제품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식품이나 음식으로 몸 속에서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너뷰티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2009년 50억 규모였던 이너뷰티 시장은, 2017년 5,300억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 이너뷰티 시장 성장률이 연평균이 18%인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각광받고 있는 이너뷰티 시장에서, 케이센트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오리'는 출시 이후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 이후, 예약판매에서도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등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L-아르지닌 브이스틱' 뿐만 아니라, '저분자 피쉬콜라겐 글로우스틱', '식이섬유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이 함유된 슬림스틱' 등의 라인업으로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바이오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세트 상품에 대한 큰 프로모션이 적용되었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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