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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父, 과거 "딸이 자살할지도" 실종신고 낸 사연?
안현모 父, 과거 "딸이 자살할지도" 실종신고 낸 사연?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10.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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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기자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화제다.

방송인이자 통역사인 안현모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앵커로 활동했으며 이 때에도 온라인상에서는 얼짱 기자로 나름 유명세가 있었다.

지난 2012년 9월 그의 아버지가 "딸이 사라졌다. 자살할 가능성도 있다"고 112에 안현모의 실종신고를 해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며칠 뒤 SBS 보도국 관계자는 "안현모 기자는 실종되지 않았다. 부모님과 개인적인 문제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아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를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들었다"며 "안현모 기자의 소재는 이미 파악된 상태로 개인신상 등에 문제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실종신고에 앞서 안현모는 배우 김민준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 해프닝이 김민준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9월 브랜뉴뮤직의 CEO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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