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배달 음식 시장 역시 확장되고 있다. 국내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배달의 민족’ 과 같은 배달 플랫폼 활용이 대중화 되면서 배달 외식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발맞춰 배달창업 전문 브랜드 두목야식은 깔끔한 실링 포장시스템과 함께 음식의 따뜻한 맛을 그대로 배달해서도 유지시켜주는 보온팩을 함께 배달 하고 있어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매장에서 직접 먹는 맛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보온에 특화된 배달 시스템으로 배달을 받았을때도 처음 조리된 것과 같은 상태로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나 급격하게 추위가 찾아온 요즘 더욱더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다양한 점주를 모집하고 있는 두목야식은 배달에 특화되어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며 샵인샵창업도 가능케 한다. 본사에서는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및 주방 집기의 변경 부담 없이 오픈이 가능한 업종 변경 등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샵인샵 창업 시에는 공유주방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여 메뉴의 다양성 확보 및 매출의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두목야식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달 상품 개발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다방면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