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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포차 팔도실비집 "국민가격으로 승부수 띄운다"
국민포차 팔도실비집 "국민가격으로 승부수 띄운다"
  • 조남욱 기자
  • 승인 2019.10.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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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서민대표 포장마차를 표방하던 팔도실비집이 온라인 국민포차 시대를 선언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술 한잔과 식사를 겸할 수 있는 포차프랜차이즈 팔도실비집은 최근 온라인 쇼핑 사업에 진출하며 대기업들의 격전장인 약 3조원대 HMR 시장에 뛰어들었다. CJ 고메, 대상 안주야, 오뚜기 오감포차 등이 지배하고 있는 안주HMR 시장에 중소기업인 ㈜삼정코리아가 운영하는 팔도실비집이 도전장을 낸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다양한 외식업장, 지역 할인마트 및 슈퍼마켓 등에 혼밥·혼술용 제품을 공급 중인 팔도실비집은 기존 오프라인에서의 검증된 맛과 품질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팔도실비집 가맹본부를 운영 중인 ㈜삼정코리아는 1993년 대구에서 창립된 회사로 식품공장 기반의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지마켓, 쿠팡, 티몬, 위메프 등 국내 톱 쇼핑몰에 팔도실비집을 입점시킨 ㈜삼정코리아의 이지훈 대표는 “팔도실비집 매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아기 엄마들이나, 팔도실비집 매장에서 품질 좋고 맛 좋은 메뉴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현재 돼지짜글이, 옛날 소불고기를 비롯한 총 16종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최대 32종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포차 브랜드에 걸맞게 대기업들이 즐비한 안주HMR 시장에서 차별화된 국민가격으로 승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차프랜차이즈 팔도실비집 가맹본부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박한 맛의 수원 물갈비찜을 비롯한 특별한 메뉴 라인업을 11월 중 공개하고, 팔도실비집 2.0 창업모델도 12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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