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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본, 화성에 화장품 원료 생산 공장 준공
코스본, 화성에 화장품 원료 생산 공장 준공
  • 윤정환 기자
  • 승인 2019.10.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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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전곡산단서 코스본 공장 준공식 열려
천연보조제·보습제 등 화장품 원료 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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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단에서 열린 코스본 공장 준공식 참석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화장품·기초 유기 유기화합물 제조업체 (주)코스본(회장 이기영)은 2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전곡단지에서 새로 지은 화장품 원료 전문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준공식과 더불어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산학협력을 위한 제반 업무를 상호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이기영 회장, 우완기 장안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산학계·경제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코스본은 전곡공장에서 천연보존제와 보습제 등 화장품 원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코스본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화장품 원료를 다양한 등급으로 대량생산 가능하도록 이번 공장 내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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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일 오전 이기영 코스본 회장이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단에서 열린 코스본 공장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향후 코스본은 다양한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친환경 화장품 원료, 전자공업용 화합물, 각종 합성 소재를 대량생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코스본은 오는 2021년 현 전곡공장 사무·연구동을 300평, 합성공장동을 600평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한 행사 참석자는 코스본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기영 회장은 “코스본은 천연보습제와 여러 바이오 소재 원료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 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9000톤이며 오는 2022년까지 연 매출 목표는 500억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유럽·중동·동남아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리치, 할랄, 코셔, 코스모스 등 다양한 인증획득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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