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중식 경력 이휘량 셰프 연구 성과

[사진자료] 싱카이 북경미가 신메뉴 3종 포스터
사진=싱카이 북경미가 신메뉴 3종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아워홈(대표 김길수)의 ‘싱카이’는 북경의 맛을 담은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싱카이는 메뉴 테마를 ‘북경미가(北京味佳)’로 선정하고 현지의 맛을 담은 전통음식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중식 40년 경력의 아워홈 이휘량 셰프가의 연구 결과다. 

신메뉴는 ▲’북경식 돼지 족발말이와 밀전병’ ▲’북경식 양고기 철판’ ▲’북경식 해물 수초면’ 등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중국 4대 지역 중 ‘북경’을 테마로 특선 신메뉴를 선보인다”며 “싱카이의 프리미엄 메뉴들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싱카이’는 1930년대 상하이의 식당을 재현한 프리미엄 중식당이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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