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수를 자주 섭취하면 건강한 몸 관리가 가능하다
산소는 인간 생존에 있어 꼭 필요한 물질이다. 지각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산소의 무게는 거의 50%에 육박하고 인체의 몸에는 산소 비율이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산소는 이처럼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원소이다. 그러나 모든 산소가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바로 활성산소가 그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기 중의 산소 분자는 삼중항 산소로 2개의 홀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안정(安正)하다. 하지만 이러한 산소가 변해 불안정한 상태가 되면 다른 성질을 띠는데 바로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로 변하게 된다. 활성산소의 대표적인 산소들은 과산화수소를 비롯해 초과산화 이온, 수산화 라디칼 등이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해로운 산소이다. 하지만 모두 다 그렇지는 않다. 한 예로 체내에서 과산화수소의 분해 결과 생성되는 수산화 라디칼의 경우 병원체 등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소독약 역할을 수행해 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우리 몸이 꼭 필요로 하는 분자들까지 공격하는 것이 문제이다. 여기에 콜레스테롤의 일종인 저밀도지질단백질(LDL)을 산화시켜 심장병을 유발하는 일에도 관여한다.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화력이 크다는 것은 다른 물질을 쉽게 변형시킬 수 있다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약도 될 수 있지만 독도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인간의 질병 중 90%에 해당하는 질병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인간의 세포를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세포와 DNA를 공격해 암세포를 생성한다. 여기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 시키는 아토피와 당뇨, 관절염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기도 하다. 활성산소는 지나친 스트레스와 과로, 과식, 과도한 운동이나 흡연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유해환경 속에서 가장 활발하게 생성되게 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활성산소는 우리 몸이 산소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늘 생성되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세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병원체를 공격해 인체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존재이다. 인류가 장수를 위해서는 결국 활성산소를 어떻게 지배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예측 가능한 것이다.
항산화제 섭취로 활성산소 약화 시킨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항산화제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상적으로 항산화제 섭취를 위해 수용성 비타민C 또는 지용성 비타민E가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일상적인 식사법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여기에 비타민 보조식품으로 보충을 하는데 오히려 보조식품은 비타민을 고압축했기에 필요 이상으로 섭취할 경우 필요한 활성산소 자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이럴 경우 나쁜 병원체들이 몸에 남아 있게 돼 심각한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우리가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찾는 것은 좋은 물일 것이다. 물은 H2O로 산소와 수소를 함께 지니고 있지만 전혀 다른 물질이다. 그러므로 물만 마신다고해서 활성산소를 저하시킬 수는 없다. 산소는 산화에 작용을 하고 수소는 환원에 작용을 하므로 산소 원소를 제외한 수소 원소 섭취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수소수를 매일매일 평상 시 물 마시 듯 한다면 우리 몸의 건강도 지키고 건강한 노후로 장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는 마련될 것이다.
국내에서도 수소정수기는 시중에 판매되는 종류가 많아졌다. 일반인이 어떤 수소정수기가 좋은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사람, 일명 활성산소 측정관리사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주)포스마일(대표 조현수)은 활성산소 측정관리사에 대한 위촉과 일자리 및 창업지도사업, 해외지부를 통해 국제교류 및 국제적인 활성산소 측정관리 연구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활성산소 측정관리 연구재단을 설립해 유통을 통해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주)포스마일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수소정수기 분야에서 세계적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수소 용존량 300ppb 이상, 용존 기간은 약 3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도록 일본수소수협회는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IT산업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일본협회 규정을 넘어선 우수 제품들이 시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협회 규정은 의미가 퇴색된 상황이다.
(주)포스마일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사)활성산소 측정관리 연구재단의 규정을 따르고 있는데 수소 용존량 800ppb 이상으로 프랑스 루르드샘물의 수소 용존량 기준을 삼고 있으며, 수소수를 5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고, 수도꼭지에 연결해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나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야말로 수소수를 생성해 씻고, 마실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주)포스마일에서는 각종 통증에 시달리면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통증완화를 목적으로 제작된 초음파 의료기도 선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관절통과 각종 염증에 의한 통증, 오십견 등 통증을 줄여주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높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퀀텀에너지에서 개발한 켈비라는 광물질을 이용한 보정속옷도 원활하게 혈액순환을 보조하고 건강한 몸 관리가 가능케 해 업계에 관심이 되고 있다.
“전국 지부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관리사를 통해 활성산소 수치를 측정하여 도움이 되는 운동방법과 식이요법에 대해 지도를 받고, 수소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몸 건강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이 100세 장수시대에 통증 없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조현수 대표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