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용해면 해간도

오종준기자
▲ 해간도의 노을 / ⓒ 오종준기자
오종준 기자
▲ 해간도의 노을 / ⓒ 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
▲ 해간도의 노을 / ⓒ 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
▲ 해간도의 노을 / ⓒ 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
▲ 해간도의 노을 / ⓒ 오종준 기자

[데일리그리드=오종준 기자]  지난 10월 27일 경상남도 통영시 용해면 에 위치한 해간도 의 저녁노을 장면을 촬영 했습니다.

해간도 라고 하는 섬은  통영 끝자락에  있으며 해간도는 지도에서보면 좌측은 통영시가 위치하고있고 우측편은 거제대교를 건너면 거제도가 있고  위치상으로는 거제도와통영의 중간에 있는 섬이다. 

지금은 섬이라고 불리지를 않는다. 

새로이  바다를 가로질러 자동차가 다닐수있는 해간교를 놓아 이제는 섬이라고 할수가 없고  섬은 작지만 음식점과  펜션을 많이 있어 불편한점은 거의없다.

다만 대중교통이 없고 자가용으로만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다.

역시 통영은 풍광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빼어난경관을 자랑하고 저녁노을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장관을 연출 했습니다.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오종준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