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라스트 워
▲ 람보 라스트 워
람보 라스트 워
▲ 람보 라스트 워

[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지난 10월 23일 '람보 : 라스트워'가 국내 개봉했다.

보기만해도 심장이 뜨거워지는 액션으로 극장가를 물들이고 있는 <람보 : 라스트 워>가 어른이들을 저격하는 19금 액션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람보’만의 독창적이고 강렬한 액션으로 돌아온 '람보 : 라스트 워'가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람보 : 라스트 워'는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살아있는 액션의 레전드 실베스터 스탤론의 귀환과  '람보' 시리즈 역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영화로 기대감이 높았던 '람보 : 라스트 워'가 명불허전 액션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매 시리즈마다 레전드 액션 장면을 만들며 회자가 되었던 '람보' 시리즈는 이번 '람보 : 라스트 워'에서도 역대급 액션을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지하터널에서의 액션 장면은 '람보' 시리즈의 모든 대표 무기와 ‘람보’의 액션을 모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람보’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브리엘라’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모든 전력을 지하터널에 넣는다.

기상천외한 부비트랩으로 적들의 다리를 무참히 자르는 것은 물론 가슴에 활을 쏘아 구멍을 내거나, 정확한 명중률로 머리를 날려버리는 등 ‘람보’만의 가감 없는, 무자비하면서도 화끈한 19금 액션을 선보이며 통쾌함을 주었다.

무엇보다 마지막 ‘람보’가 맨손으로 적을 응징하는 방법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엇고 심장이 뜨거워지는 액션으로 '람보' 시리즈의 팬들을 완벽 저격한 '람보 : 라스트 워'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 제공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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