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샴페인 파트너로 뽑혀

사진=떼땅져 꽁뜨 드 상빠뉴 블랑 드 블랑
사진=떼땅져 꽁뜨 드 상빠뉴 블랑 드 블랑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세계적인 샴페인 ‘떼땅져(Taittinger)’가 서울 미식(美食) 축제의 파트너가 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자사에서 수입하는 명품 샴페인 떼땅져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발간행사 샴페인 파트너’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떼땅져는 전세계 많은 파티와 셀럽들에게 사랑 받는 샴페인”이라며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의 미식 파티를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자리로 빛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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