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트남 미인대회 현장모습
사진 = 베트남 미인대회 현장모습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지난 17일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베트남 미인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베트남 현지에서도 많은 인기스타와 스탭진들이 입국해 참여했고, 현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리허설로 시작,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대장정이었다.

한편 전 재한 베트남 여성연합회 이유리 회장은 "한국가수협회 중앙회 선풍 회장이 업무 분담 역할을 해준 무대 조명설치, 음향시스템, 심사위원, 시상과  방송 촬영 편집 방영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한국가수협회 엄지TV 주관 방송사(사장 가수선풍)로 녹화돼 KT올레채널 네이버TV 엄지티비 인터넷방송 카카오라이브, 페이스북 생방송 등으로 전국에 방영 될 예정이다.

이준호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