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23일 유명 셰프 초청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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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바스티아노 셰프(좌), 여경옥 셰프(우)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롯데호텔제주에서 오는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중식 요리의 대가이자 롯데호텔 중식 부문을 총괄 여경옥 셰프와 이탈리아 정부 인증 마스터 셰프 세바스티아노 셰프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진다고 31일 밝혔다.

롯데호텔제주는 내달 23일 오후에 열리는 와인 갈라 디너를 가장 큰 행사로 보고 있다. 행사는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중식과 이탈리아 요리의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리아주를 선사할 4종의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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