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22 10:20 (금)
KB증권, ‘자산배분 EMP 솔루션’ 발간
KB증권, ‘자산배분 EMP 솔루션’ 발간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11.06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TF 활용해 투자 목적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제공하는 자산배분 솔루션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KB증권(사장 김성현, 박정림)은 업계 최초로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배분 솔루션이란 투자 목적에 따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주택 자금/ 자녀 학자금/ 은퇴 자금 마련 등 다양한 투자 목적뿐만 아니라 안정형/공격형 등 개인 투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기관투자자들에게는 OCIO/ 기업퇴직연금 등 상황에 따른 자금 운용의 투자 제약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과거 국내에서는 자산배분 솔루션이 오직 자산운용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발간으로 증권사 PB 및 기관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각자의 고객과 각 자금의 투자목적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은 배당이 재투자 된 총 수익률 데이터를 활용한 기대수익률로 개별 종목 목표가(target price)처럼 자산군의 목표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투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국내 자산을 편입하는 방식 적용과 함께 업계 최초로 원화 환산 수익률을 제공하는 등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자산군을 현실성 있게 반영했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에서 도출된 결과는 국내 투자자의 경우 주식 자산내 해외주식 비중을 높이고 채권 자산내에서는 국내 채권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ETF 포트폴리오 설계단계에서의 분산투자, 둘째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기간 정의 시 장기 투자에 대한 조건, 셋째 포트폴리오 설계 이후 실행되는 운용자산의 편입 비중 조절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서영호 리서치센터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EMP 솔루션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높아 질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리서치서비스를 통해 평생투자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은 KB증권 홈페이지나 KB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