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까지 한정 판매

사진=맥도날드 CI
사진=맥도날드 CI

맥도날드는 6일 ‘1955 스모키’를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출시하고 다음달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돌아온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은 ‘1955 버거’에 베이컨이 추가되고 특제 바비큐 소스까지 더했다.

또 맥도날드는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의 출시를 기념한 싱글팩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는 고기를 좋아하는 육식파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성한 맛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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