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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하차 개집표기에 QR코드 스캔 첫 도입
코레일, 승하차 개집표기에 QR코드 스캔 첫 도입
  • 윤정환 기자
  • 승인 2019.11.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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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직접 승·하차 처리로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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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산역에 설치된 QR게이트

한국철도(코레일)가 경춘선 ITX-청춘이 정차하는 역에 QR코드로 승·하차 처리를 할 수 있는 QR게이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QR게이트는 ITX-청춘 승차권에 표시된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QR코드 리더기에 스캔하는 방식으로, 전철을 이용할 때처럼 승차권을 스캔하고 게이트를 통과하면 된다.

기존에는 전철역에서 ITX-청춘을 이용할 때 전용 개집표기가 없어 역 직원 안내를 받아 별도의 문으로 출입했다.

 

한국철도는 철도기관 처음으로 자동개집표기에 QR게이트를 도입해 빠르게 이용객이 직접 승·하차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열차 출발 20분 전부터 승차 처리가 가능하며, 열차 도착 후 20분까지 하차 처리를 할 수 있다.

정현우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은 "이용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승하차 처리를 할 수 있도록 QR게이트를 도입했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철도 서비스를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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