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가성비 엄선한 신선식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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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농부 컨셉 모델들이 신선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오는 13일까지 신선식품 대전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선식품 대전’은 이달 홈플러스가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대적으로 펼치는 ‘블랙버스터’ 할인행사 2탄이다. 자사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중에서도 뛰어난 품질 경쟁력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뛰어난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신선식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쇼핑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블랙버스터 할인행사 기간 동안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고 내수진작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엄선한 제품을 역대급 가격에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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