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와 U+tv 콘텐츠 연계

1109 U+tv,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엄나이트’ 체험 행사 진행
사진=U+tv ‘뮤지엄나이트’ 체험 행사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예술의 전당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와 IPTV 서비스 U+tv의 세계적 공연·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체험 행사 ‘뮤지엄나이트(Museum Nigh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뮤지엄나이트’는 예술의 전당에서 지난 7일 진행됐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 소속 40명의 작가가 포착한 파리의 모든 모습을 담은 ‘매그넘 인 파리’ 전시가 진행 중이다. 

행사장에 마련된 공연·예술 콘텐츠 전용 체험존에서는 전시회, 공연장에서의 감동을 집에서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U+tv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프랑스 와인 시음과 샹송 가수 김주연 팀의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프랑스 파리 컨셉 행사장 구성으로 U+tv 고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낭만적인 가을밤 추억을 선사했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예술의 전당에서 U+tv에서만 시청 가능한 프리미엄 공연·예술 콘텐츠 강점을 살려 종합 문화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U+tv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으로 낭만과 감성을 채우는 고객 행사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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