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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11월 15일 부산 아세안 영화 개최 전석 무료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11월 15일 부산 아세안 영화 개최 전석 무료
  • 오종준 기자
  • 승인 2019.11.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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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

[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6일(토)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가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이 ‘2019 아세안 영화주간 – 아세안 영화, 현재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 프로그램 일환으로 동 행사의 서울 상영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에 이어 전국 순회상영 두 번째 지역인 부산에서는 오는 11월 15일 금요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2019 아세안 영화주간 부산 '초청감독_쏙 위살 Sok Visal'
▲ 2019 아세안 영화주간 부산 '초청감독_쏙 위살 Sok Visal'

기념식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 함승훈 아세안문화원장,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롱 디망쉐(H.E. 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한 부산시 문화‧영화‧교류 기관 주요 인사 및 관계자, 학계 및 아세안 전문가, 상영작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1월 15일과 16일 부산 상영기간에는 영화 <쩜빠 밧탐방: 영혼의 노래>를 포함해 <긴 산책>, <리나2>, <우핀&이핀의 모험>, <신비의 여인, 미>, <홀로/함께>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총 6편의 아세안 영화를 상영한다.

2019 아세안 영화주간 부산 '초청감독_나 지 Na Gyi'
▲ 2019 아세안 영화주간 부산 '초청감독_나 지 Na Gyi'

또한, 현지 첫 성 소수자 코미디 영화를 연출한 <쩜빠 밧탐방: 영혼의 노래>의 쏙 위살 감독, 아세안국제영화제 최우수 촬영감독상을 수상한 <신비한 여인, 미>의 나 지 감독은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관람과 GV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부산 영화의전당 및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 를 통해 (전석 무료)사전 예매 가능하다

특히, 기념식 상영작 <쩜빠 밧탐방: 영혼의 노래>를 관람하는 경우, 기념식에 참석할 수 있다.  

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영화주간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세안 영화를 관람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아세안 영화주간은 오는 12월 7일 메가박스 제주, ACC 시네마테크 협력 프로그램으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순회 상영한다.

ⓒ 제공 / 아세안문화원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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