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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자주적 문화예술행사 ‘동행’ 개최  
정신장애인의 자주적 문화예술행사 ‘동행’ 개최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11.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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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행 포스터
사진 = 동행 포스터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마노스예술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이 13일,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 문화예술발표회 - 동행’을 개최, 정신장애인이 선보이는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에게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정서적 치유를 제공하고자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마노스예술교육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작품들을 발표한다.

사진 = 프로그램 안내
사진 = 프로그램 안내

카운터테너 문지훈과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이주혜, 김민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신장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댄스, 뮤지컬, 연기 공연을 선보이며 미술, 그림책, 사진 전시회와 요리 시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1개의 정신재활센터와 함께 ㈜초림환경의 후원, 예비사회적기업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즈(EMC)의 홍보협력, ㈜마노스뮤직의 기술협력을 통해 개최됐다. 
마노스예술교육 송경옥 대표는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앞으로 기업,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예술적 시도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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