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의 겨울은 치즈와 함께 찾아온다

사진 = 치즈축제 (레드 핫 폭립, 버닝 핫 그릴드 치킨)
사진 = 치즈축제 (레드 핫 폭립, 버닝 핫 그릴드 치킨)

이랜드이츠의 ‘애슐리’에서는 20일(수)부터 전국의 ‘애슐리W’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다양한 치즈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치즈축제’를 진행한다.

연중 가장 인기 있는 시즌 메뉴인 ‘치즈축제’는 ▶부드러운 스위트콘 멜팅 치즈와 함께 즐기는 ‘레드 핫 폭립&멜팅 치즈 트레인’ ▶고구마 무스로 달콤함을 더한 ‘고구마 치즈볼’ ▶’체다 치즈 닭강정’ ▶’허니 치즈 소떡소떡’ ▶’치즈 멜로우 토스트’까지 다양한 치즈요리로 채워진다. 또한, 치즈와플, 체다 치즈 아이스크림, 만화 속 치즈 케이크, 치즈 가나슈 케이크 등 여러 형태의 치즈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애슐리마케팅팀 최요한팀장은 “치즈에는 다량의 ‘칼슘’이 들어있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인’과 ‘카제인’ 성분도 있어 치아 플러그 생성을 억제하고 충치예방 효과도 있기에 성장기 어린이나 나이가 많은 분들이 드시면 좋다”며 다양한 메뉴에 더해진 치즈요리로 입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치즈축제를’ 선보이는 ‘애슐리W’는 평일런치 13,900원(일부지점 14,900원), 평일디너/주말은 19,900원에 ‘애슐리퀸즈’는 평일런치 15,900원, 평일디너 22,900원, 주말 2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성인기준)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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