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소녀’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제주_엄마는 소녀 패키지
사진=롯데호텔제주 '엄마는 소녀' 패키지 배너

롯데호텔제주는 19일 엄마와 딸의 힐링을 위한 ‘엄마는 소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제주에 따르면, 모녀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의 예약율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키지는 바다가 전망의 디럭스 테라스 오션 객실에 2인 조식, ‘풍차 라운지’ 2인 혜택,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박 시 특별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ACE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환상숲 곶자왈 체험’이 제공된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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