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중독으로부터 피부 해독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얼트루 ‘아임쏘리포마이스킨(im sorry for my skin)’이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에서 주최 한 '2019 롭스 LOVE H&B AWARDS’에서 소비자 최대 초이스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15일 금요일 롯데월드타워 SKY 31 컨퍼런트에서 진행된 ‘롭스 LOVE H&B AWARDS’는 2019년을 함께한 브랜드 사 중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해 온 행사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 총 2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얼트루의 아임쏘리포마이스킨은 일상 중독으로부터 피부 해독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슬로건으로 담배팩, 맥주팩, 커피팩과 같은 애칭의 젤리마스크팩이 롭스 내에서 인기 상품이다.
 
작년에는 미용 만화 작가 ‘된다’와 콜라보 ‘된다세일’을 진행하여 롭스의 릴렉싱 마스크팩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꾸준한 인기로 현재도 롭스에서 마스크팩 TOP3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온스타일의 대표 뷰티 프로그램 2019 겟잇뷰티에 수분앰플 뷰라벨 베스트 1위 제품으로 선정된'릴렉싱 앰플' 또한 '아임쏘리포마이스킨'의 대표적인 인기 상품이다.
 
릴렉싱앰플은 방송에서 메틸글루세스-20, 폴리글리세린-3, 펜틸렌글라이콜 등 보습이 뛰어난 성분들로 이뤄져 있어 호평을 받았으며 안인숙 한국피부과학연구원장은 "릴렉싱 앰플은 대부분 보습력에 뛰어난 성분으로 구성돼 탄탄한 보습력과 끈적임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평가하기도 한 제품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롭스 LOVE H&B AWARDS’에서 소비자 최다 초이스상을 수상 한 얼트루 '아임쏘리포마스킨' 소성현 대표는 "2020년에는 더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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