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투자가 아닌 삶의 터전으로 재인식되는 요즘, 핵가족의 증가와 전세금 부담 증가, 낮은 관리비 선호 등으로 인해 소형주택의 선호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전원주택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작고 행복한 내집 마련을 지원하며 18년 전부터 소형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예림종합건설의 이익석 대표는 “가정의 사연에 귀기울이고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보니 다양한 형태의 집을 짓는 노하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나만의 맞춤형 주택을 짓기를 원한다면 예림종합건설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파트너이다.

▲ 예림종합건설(주) 이익석 대표

한번 고객은 평생 가족

도시형주택 건설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익석 대표는 완벽 시공와 평생 A/S로 정평이 나 있다. 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이익석 대표가 직접 간부진과 함께 가서 현장을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동일한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익석 대표가 추구하는 경영마인드는 ‘공존공생’.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업계에서 진정한 파트너쉽을 발휘하는 기업, 고객에게 행복한 주거문화를 선사하는 기업’을 꿈꾸는 예림종합건설은 ‘한번 고객은 평생 가족’이라는 신념하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고객감동경영을 실현하는 예림종합건설이 최근 추진하는 사업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맞춤형 전원주택이다. 강남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고급 소재로 제대로 된, 거품을 뺀 참좋은 맞춤형 전원주택을 경기도 이천시 마장신도시 인근에 조성하여 분양 중이다. 부동산 하락세라고 하지만 시장에 나오는 저렴한 매물들은 따져보면 토목비, 정화조비, 전기와 가스 그리고 수도 등의 인입비와 같은 것이 별도인 건축공사비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익석 대표는 “낮은 가격에 잘못 선택하면 추가 공사 비용이 분양가를 상회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실거주자를 위한 맞춤형 시스템, 임대사업자를 위한 맞춤 시장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에 위치한 예림종합건설의 맞춤형 전원주택은 기초공사 등이 전부 포함된 총 분양가격으로, 정남향에 위치한 36세대를 우선 1차 분양하고 있으며 30세대 2차 분양도 계획 중이다. 마장 신도시 600~700m 인근이며 덕평IC에서 1.5Km 거리로 지산스키장과 양지스키장 중간에 위치해 있다. 또한 29만평 규모의 롯데 프레미엄 1차 아울렛 오픈 하여 레저와 쇼핑을 즐기는 신세대는 물론이고 기초생활권이 보장되어 노후를 즐기고 싶은 은퇴세대에도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뛰어난 내구성과 세련된 외장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는 바닥부터 문, 싱크대 등 입주자가 꿈꾸던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 조감도

또한 정원 및 하수, 주차, 경비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사무소도 운영계획 중에 있다. 도심형 아파트의 장점인 편리성에 힐링을 더할 전원 그리고 나만의 개성이 있는 터전이라는 장점만은 갖춘 동시에 예림종합건설 만의 오랜 노하우를 적용하여 원가를 절감한 덕분에 분양가도 주변 지역보다 최고 1억 정도가 낮다. 전용면적 33평형에 테라스 서비스로, 모든 것이 포함된 상태에서 2억 6천여 만원의 국내 대단지 전원주택 중에서는 최저 단가이다. 예림종합건설이 진행하는 마장 신도시 전원주택 단지는 실입주자에게는 물론이고 임대투자자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인 덕평휴계소의 4배 규모의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가 신축되었으며 29만평의 아울렛, 군사령부 110만평 입주로 인해 조성 중인 마장신도시 등이 임대사업의 활성화를 예견하기 때문이다.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는 상주 직원 450여명, 아울렛은 기본 직원 4,500여명에 추가 예상 직원이 2,000여명이다.

이들을 위한 주거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특히 군사령부 지역에는 공수 사령부 및 3대 부대가 추가로 입주 예정인데 공수부대는 특성상 하사관급 직업군인이 대부분이므로 많은 인원이 신축 중인 700여 세대의 군 관사이외 외부에서도 거주가 예상되고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상업시설도 구축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에 예림종합건설의 마장면 전원주택 단지는 건축 허가가 접수되고 모델하우스가 허가된 후 분양 시장에 나가자마자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미 몇 세대는 분양이 완료되었다.

아빠, 엄마, 아가의 행복한 어우러짐을 표현한 예림종합건설의 로고는 예림종합건설의 기업마인드를 대변한다. 겉보기만 크고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내면의 행복이 가득차는 작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지향하는 이익석 대표의 꿈과도 그 맥을 같이 한다. 의심과 불안, 불만 속에 날이 서고 피곤한, 대한민국 사람들이 진정 쉴 수 있는 힐링하우스를, 행복을 짓는 예림종합건설을 응원하고 기대한다.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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