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환경을 보호하려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Save The Earth 장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모델들이 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환경을 보호하려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Save The Earth 장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열린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서 ‘깨끗한 바다상’을 수상한 서민우 어린이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Save The Earth 장바구니’(1000원)를 20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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