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지난해 열린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서 ‘깨끗한 바다상’을 수상한 서민우 어린이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Save The Earth 장바구니’(1000원)를 20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윤정환 기자
yjh90815@sundog.kr
홈플러스는 지난해 열린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서 ‘깨끗한 바다상’을 수상한 서민우 어린이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Save The Earth 장바구니’(1000원)를 20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