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 아이템 활용해 자신만의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만들고 랜선집사로서 만족감 얻어"

[데일리그리드=최효정 기자] '킷캣스토리'는 박지상 대표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으로부터 지원 받아 귀여운 ‘고양이’를 소재로 제작한 신작 캐쥬얼 드레스업 게임이다.

킷캣스토리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앞세워 1000개 이상의 꾸미기 아이템들과 고퀄리티 배경등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 가정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어렵거나 아이가 있어서 집에서 고양이 키우기를 바라는 사용자들은 이러한 꾸미기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만들고 랜선집사로서의 만족감을 얻기도 하고 있다.

‘킷캣스토리’는 다양한 고양이 바디(몸체)와 눈색깔, 눈썹모양, 귀여운 의상 및 화려한 데코레이션 아이템등 각종 요소를 사용자의 욕구에 맞게 꾸밀 수 있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GIF 저장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프로필 사진이나 이모티콘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킷캣스토리’는 현재 한국과 북미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를 지원하고 구글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해당 유튜브에서 ‘킷캣스토리’의 프로모션 영상을 한번 시청하고 이번 주말 귀여운 고양이 꾸미기의 세계로 들어가보는 것도 좋겠다.

최효정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