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스 홈페이지
사진 = 토스 홈페이지

'넓은좌석 에어서울' 토스퀴즈 이벤트가 화제다.

28일 금융앱 토스는 행운 퀴즈 페이지에 '넓은좌석 에어서울'에 대한 2가지 문제를 실시간으로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첫번째 문제는 "'기령'은 항공기의 나이를 의미하는데 국내 타 항공사 평균은 약 10.8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에어서울의 평균 기령은 몇 년일까요? 에어서울의 젊은 새 비행기의 평균 기령은 '약 ○.○ 년' 입니다! (’19.07기준) 잊지마세요! 가장 젊은 기령 하면 □□□□!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이며, 정답은 '65에어서울'이다. 

두번째 문제는 "전 좌석에 설치되어있는 모니터로 에어서울이 국내 저가항공사(LCC) 최초로 □□□□□□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부노선)"이며, 빈칸에 들어갈 정답은 '기내영화상영'이다.

2가지 토스퀴즈에 대한 힌트는 포털사이트에서 '넓은좌석 에어서울'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히면 소정의 토스머니가 지급된다.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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